프레시코드 치킨타코샐러드 추천인코드까지
온더보더의 타코샐러드가 너무나 먹고싶었는데 온더보더까지 가는 것이 너무나 힘든 더운 날에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찾아보다가 프레시코드 치킨타코샐러드를 주문하여 먹게되었습니다. 맛있는 타코집이 주변에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만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. 특유의 향신료가 있어서 그런지 타코는 집에서 비슷하게 살사소스를 준비해서 먹더라도 특유의 그 맛이 다른 것이 늘 아쉬웠는데요. 약간은 다이어트 느낌의 샐러드였지만 그래도 꽤 맛있게 흡족하게 타코를 먹고싶은 저의 마음을 채워주었습니다.
https://www.freshcode.me/user/register?promoCode=qzvtfc4dte
만약 프레시코드에서 주문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처음 가입하시고 주문하는 경우에는 추천인코드를 입력할 경우 3천원 포인트로 조금 더 저렴하게 드실 수 있으니 꼭 놓치지말고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. 저는 놓쳐서 3천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. 너무나 아쉬웠습니다. 이런 행사들을 지나치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.
프레시코드 치킨타코샐러드 칼로리는 266칼로리입니다. 총 248g이고 샐러드 218g에 드레싱은 12칼로리입니다. 드레싱도 꽤 칼로리가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. 프레시코드 샐러드가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체중조절을 위한 느낌이 강했기에 꽤 좋다고 느꼈습니다.
자세한 원재료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. 양상추와 양파 살사드레싱 토마토페이스트 등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하였습니다. 특히 타코를 먹으려고 하면 또띠아에 토마토소스 살사소스 사워크림 나초 등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.
치킨타코샐러드는 화룡점정 나쵸칩의 바삭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.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쉽지만 또 난쵸는 바삭해야하죠. 차라리 비닐포장이 되어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미 샐러드 용기부터 플라스틱인걸 생각해보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.
함께 동봉된 또띠아도 함께 세팅해보았습니다. 나쵸도 살살뿌려주니 더 그럴싸한 모습의 프레시코드 치킨타코샐러드입니다. 참 맛이 좋아보입니다.
과카몰리가 타코샐러드에 빠질 수 없습니다.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사먹었습니다. 훨씬 그럴싸한 맛이 되었습니다. 한번에 다 먹기에는 많은 양이어서 반나눠서 먹었습니다. 냉동실에 과카몰리가 있음 또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.
프레시코드 치킨타코샐러드를 또띠아에 쌈싸먹어보았습니다. 토마토와 나쵸 살사소스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. 원래 먹고싶었던 온더보더와 비교한다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배달로 편안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착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. 야채를 많이 먹지 않는 식습관때문에 평소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 끼정도는 샐러드로 대체를 하면 야채섭취량이 확 늘어나기 때문에 건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프레시코드 치킨타코샐러드 직접 먹어본 이야기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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